[위키트리], 이만희 총회장, 부산 말씀대성회서 재림 때 약속의 목자의 실체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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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18 21:22 조회1,7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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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봉 기자, 2023-10-18 13:19
- 6000년 하느님의 마지막 역사, 인류 최고의진리 알린다.
- 목회자 100여 명 등 1600여 명 참석
[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에서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지난 말씀대회에 참석했던 목회자와 일반 성도들의 추가 강연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신천지예수교 증거막장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18일(수)12시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목회자와 일반성도 등을 대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에 더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에 참석을 신청한 인원이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1600명에 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목회자와 일반 성도들, 신천지말씀에 궁금증이 많았던 시민을 위해 부산 주요 도심에 LED 영상 차량을 통해 중계를 실시한다. 또한 공식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10여개 언어로 동시 송출한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의 실체 ‘ 를 주제로 계시록을 한장씩 설명하며 재림때 약속의 목자의 의미와 그 실체까지 명쾌하게 증거했다.
신천지예수교 관계자는 “지난 4월 말씀대회성회에서 6000년 하느님의 마지막 역사이자, 누구도 풀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을 하나씩 풀어주는 강연이 되었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서울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450여 명을 포함한 1600여 명이, 대전 말씀대성회는 목회자 200여 명을 포함한 2000여 명 , 대구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20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지 않는 관심을 입증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수십 년간 목회해 왔던 자신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신천지 말씀을 기준으로 다시 공부해야 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성회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시작됐으며 지난 11일에는 대전, 15일에는 대구에서 열렸으며 오는 21일 광주에서 ‘구원받을 14만 4000과 흰무리들’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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