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신문], 부산서 '신천지 말씀 대성회' 열려 큰 관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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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25 22:46 조회1,78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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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승인 2023.10.24 21:38
목회자 100명 등 1600명 참석
"예수님 말씀 믿어야" 강조
지난 18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지난 18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목회자와 일반성도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목회자 100명이 참석해 최근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대한 높은 관심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의 실체'를 주제로 계시록을 한 장씩 짚어가며 재림 때 약속의 목자의 의미와 그 실체까지 명쾌하게 밝혔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 재림 때 예수님께 택함을 받은 약속의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해 놓은 성경 말씀을 보고 들은 대로 그대로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말씀 대성회를 통해 나를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이 총회장님의 설교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 말씀에 대해서는 신천지로 와서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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