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대전교회, '신약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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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01 20:48 조회1,858회관련링크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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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입력 2024.02.01 00:00
줄어드는 기독인구에 대한 해법은 '신앙인 본연의 자세'
한국 기독교인의 비율이 급격히 줄어들어 교회도 위기를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피장 장방식)가 지난 30일 목회자를 대상으로 '신약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세미나를 열어 기독인구 감소의 해법을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목회자만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지난 세 차례의 10만 수료식 이후 한층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 주제는 'WE ARE ONE'으로, 성도를 이끄는 목회자들을 위해 하나님과 성경 '계시록'을 역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목회자만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지난 세 차례의 10만 수료식 이후 한층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 주제는 'WE ARE ONE'으로, 성도를 이끄는 목회자들을 위해 하나님과 성경 '계시록'을 역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천지 대전교회 장방식 지파장은 "성경에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목자들에게 '너희는 소경과 귀머거리'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며 "이 자리에 모인 목회자들이 먼저 눈을 떠서 역사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반드시 미리 알려주시고 때가 되면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며 이루실 때 그것을 신앙인들에게 믿으라는 것이 말씀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진리로 하나님의 순리를 깨닫게 된다면 이를 통해 신앙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깨달음을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신천지교회와 MOU를 체결한 충남의 한 기도원 원장은 "처음에는 이단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많이 망설였으나, 이곳을 소개해준 목사가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본받을 만한 분이기에 믿고 용기를 냈다"고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로병사의 비밀' 세미나도 함께 개최됐다.
출처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415
이어 "하나님은 반드시 미리 알려주시고 때가 되면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며 이루실 때 그것을 신앙인들에게 믿으라는 것이 말씀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진리로 하나님의 순리를 깨닫게 된다면 이를 통해 신앙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깨달음을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신천지교회와 MOU를 체결한 충남의 한 기도원 원장은 "처음에는 이단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많이 망설였으나, 이곳을 소개해준 목사가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본받을 만한 분이기에 믿고 용기를 냈다"고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로병사의 비밀' 세미나도 함께 개최됐다.
출처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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